고려대학교 한국어센터는 2018학년도 정규과정 겨울학기에 사물놀이, 태권도, 요리, 노래, 댄스, 사진 등 총 6개의 동아리를 개설했다. 동아리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. 각 동아리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 있으며, 전문 강사들이 직접 지도하여 학생들이 보다 한국 문화를 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. 학생들은 다가오는 2월 22일(금) 정규과정 겨울학기 수료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.